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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S 진출 ㈜이씨스에 운송업계 ‘시선집중’

작성자 : 관리자 | Date : 2019.07.08 | Hit : 674
ADAS 진출 ㈜이씨스에 운송업계 ‘시선집중’하이패스 점유율 60%, 연매출 800억 과시
C-ITS 독보적 기술과 경험, 인프라 등 갖춰
자율주행에도 현대차·삼성전자·SKT와 협업

지난 2월 국토부가 전방충돌경고장치(FCWS) 기능이 포함된 ‘차로이탈경고장치 부착 지원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발표했다.

장치 제조 및 공급업체들은 보조금 지급대상 자격을 갖추기 위해 정부 지정기관에서 보조금 지원자격 획득을 위한 성능시험을 치르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5월 말 현재 7개사가 시험을 통과했으며 올 하반기부터 치열한 장치 공급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동차 전장시스템 업체 ㈜이씨스(대표이사 김용범)가 이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이씨스 본사 및 R/D센터 전경

차 전장업계에서 명성날린 ‘이씨스’
‘이씨스’는 상용차 업계에서는 다소 생소한 이름일 수 있다. 하지만 이씨스는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자동차 전장시스템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눈부신 실적을 쌓아 올려 온 중견기업으로 다양한 전장관련 제품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실제, 이씨스는 국내 하이패스 단말기 시장에서 60%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에 납품되는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핵심부품의 90%를 납품하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관해서도, 오랫 동안 기술개발을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가 실질적인 운행을 위한 필수조건인 C-ITS(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에 관련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대전-세종시 간 고속도로에 C-ITS 인프라 구축 시범사업 사업자로 선정돼 WAVE(Wire less Access in Vehicular Environ ments, 고속 주행에 적합하게 설계된 차량용 무선통신) 단말기, 기지국 설치 등 인프라 구축을 진행한 바 있다.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국토부와 함께 ‘스마트 자율협력주행 도로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자율주행 분야 기술력, 대기업과 어깨
국토부는 다가오는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지난 3월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를 발족하고 자동차, 통신, 지도, 보험, 카셰어링 등 162개 기관 40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이 행사에서 자율주행 관련 주요기업 사업추진 계획이 발표됐는데, 그 대상에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대기업과 함께 중소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씨스가 포함됐다. 이씨스가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차로이탈경고장치 6월 중 인증 예정
이렇듯 뛰어난 기술력과 검증된 실적을 보유한 이씨스가 ADAS 시장에 뛰어들 경우, ADAS 시장은 이씨스를 비롯 일부 장치공급업체들만이 실질적으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씨스 관계자는 “ADAS는 자율주행의 시작단계에 해당하는 분야로 이미 자율주행에 관련해서 이씨스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씨스에서 출시할 예정인 ADAS 제품의 영상인식 알고리즘은 인공지능 및 오랜 기간 동안 학습(머신런닝)을 통해 얻은 데이터, 그리고 딥러닝 알고리즘의 기본개념이 적용되어 실질적인 위험 상황에서만 경보가 발생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디스플레이는 FND 디스플레이 방식이 아닌 스마트워치 등에 사용되는 최첨단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정확하고 세밀한 표식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운전자들에게 운행상황을 선명한 정보를 통해 제공하여 운전자의 피로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씨스는 오는 6월 말까지 ‘전방충돌경고장치 및 차로이탈경고장치 성능시험’을 완료하고 보조금 지급대상으로 선정되는대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술력은 이미 검증됐다.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 내놓겠다”

김용범 이씨스 대표이사

“자율주행 기술개발로 교통사고 감소 기여” 약속

Q. 기술력에 대해 자부심이 높아 보인다.
A. 이씨스는 자율주행 기술분야에서 다양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 중 유일하게 정부 주도사업에 대기업들과 함께 참여,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R&D부분에서도 꾸준한 투자를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 R&D 연구소 인력 중 자율주행만을 연구하는 인력만 25명이고 매출의 12~15% 정도를 R&D 비용에 쏟아 붓고 있다. 뛰어난 기술력이야말로 기업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Q. 봉평터널 사고 등 상용차 업계에서도 대형차 운행이 많아 사고위험에 대한 우려가 항상 있다. 자율주행시대가 이러한 사고의 위험을 줄여줄 수 있나?
A. 그렇다고 본다. 자율주행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선진국들은 이미 2020년 시범사업 실시를 목표로 인프라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미 교통부에 따르면 자율주행을 통해 교통사고의 81% 정도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우리 정부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전국 도로망에 대한 C-ITS 구축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으며, 상용차 업계에 대해서도 트럭 군집주행과 버스 자율주행을 위한 시범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씨스 역시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SKT 등과 함께 이러한 사업에 참여하여 다가올 자율주행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상용차신문 김영탁 기자
[출처] http://www.cvinfo.com/news/articleView.html?idxno=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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