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센터

MEDIA CENTER

뉴스룸

자동차융합기술원-이씨스, 상용차 전장 통신분야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작성자 : 관리자 | Date : 2019.07.08 | Hit : 1,126

전북도 출연기관인 자동차융합기술원(원장 이성수)은 18일 전장 통신시스템 전문기업 이씨스(대표 김용범)와 상용차 전장 통신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상용차 전장 통신분야 기술개발 △이씨스 전북지역 연구소 설립과 지원 △개발기술 실증 등 사업화 촉진 △보유장비 및 시설물의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성수 원장은 “향후 상용차 등에 탑재할 전장 통신부품의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전북도와 군산시의 전장부품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전장 통신시스템 전문기업 이씨스와 상용차 전장 통신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전장 통신시스템 전문기업 이씨스와 상용차 전장 통신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뉴스룸
전북도-새만금청-군산시-농어촌공사-(주)이씨스 투자협약
이씨스-퀄컴-KT, 세계 최초 5G망기반 C-V2X 차량용 통신 시연
5G 첫발 내딛는 韓…퀄컴, 보폭 맞춰 '상생'
이씨스, 퀄컴C-V2X플랫폼 기반 교통·전장 솔루션 개발
자동차융합기술원-이씨스, 상용차 전장 통신분야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인천시, 모범 10곳 선정 … 우수기업인·중견성장사다리기업 등 시상
ADAS 진출 ㈜이씨스에 운송업계 ‘시선집중’
자율협력주행 안전성 높일 ‘스마트 인프라 표준(안)’ 발표
자율협력주행 발전 위해 산·학·연 ‘팔 걷어’
국토부, 산학연 자율협력주행 연합체 발족
문재인 대통령 “수소로 달리는 자율차는 현대車가 최초… 고속도 자율주행 대통령은 내가 맨 처음”
이씨스, NXP와 V2X 칩 국내 디자인하우스 협약
인천 수출 400억 달러 견인 68개 中企 ‘피와 땀’ 격려
김용범 이씨스 회장 “자율주행차가 도로 인프라와 소통…우리 기술이 한몫”
5G 기술 개발 선점 위해 핵심 전문인력 양성
게시물 검색 검색